선배님 모두 안녕하십니까?
26기 노재국입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도 다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7월 19일부터 한나라당 안홍준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의원님께서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이시라서 건설부문 인턴을 모집했었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한 달동안 근무하면서 앞으로 선배님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업에서 얻으신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정책과 제도의 개선방향에 대해서 좋은 의견을 가지고 계실거라고 믿습니다. 언제든지 조언해 주신다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천지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