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지가 있기까지 우리회원 모두가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배인환, 석재덕, 노용수 전임회장님들과 특히 배광환부회장, 오대중총무는 오늘의  천지가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천지홈피를 만든 것을 회원의 한사람으로써 감사드림니다.
 아울러 박용기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우리천지가 더욱더 발전하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설인 모임이 되도록 노력 부탁드림니다.

끝으로 우리 천지인들 건강과 행운이 있기를바라며 재학생(지우회)  여러분 항시 학업에 매진하여 훌륭한 천지인이 됩시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