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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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용수 작성일-1-11-30 00:00 조회1,258회 댓글0건본문
전임 천지회장 노용수입니다.
우리의 홈피에 이렇게 글을 남길수 있다는 것이 우선 무척 기쁩니다.
통신시설의 획기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혜택을 영위못한채
매번 똑같은 통신수단으로 연락될수 밖에 없음이 안타까워 이의 개선
이 절실히 요구되었는데 오대중 총무가 백방으로 노력하여 오늘의
홈피가 탄생되었습니다. "총무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우리회원간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어 나날이 발전하는 홈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천지회는 68,69학번 선배님들 재학시 태동되어 이젠 막내가 34기
에 회원수 93명의 엄청난 조직이 되었습니다.
회장임기를 종료하면서 우리 천지회가 한걸음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칙의 개정, 홈피의 개설, 일부 회원의 정비 등
몇가지 사항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천지회원이라는 것에 상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는
후배들에게서 이 조직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보았으며 회원들 개개인
모두가 천지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더 필요한 때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천지회가 될수 있도록
신임회장인 박용기 회원의 활동에 격려와 힘을 실어주도록 하고
아울러 각종 경조비 지출등으로 수입에 비하여 지출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것이 현실정이므로 회비납부에도 회원님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모두 비록 얼굴을 자주 대할수는 없지만 항상 곁에 있음을 느낄수 있도록 여기 홈피에 많은 소식 실어주십시요.
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천지인! 화이팅!
우리의 홈피에 이렇게 글을 남길수 있다는 것이 우선 무척 기쁩니다.
통신시설의 획기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혜택을 영위못한채
매번 똑같은 통신수단으로 연락될수 밖에 없음이 안타까워 이의 개선
이 절실히 요구되었는데 오대중 총무가 백방으로 노력하여 오늘의
홈피가 탄생되었습니다. "총무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우리회원간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어 나날이 발전하는 홈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천지회는 68,69학번 선배님들 재학시 태동되어 이젠 막내가 34기
에 회원수 93명의 엄청난 조직이 되었습니다.
회장임기를 종료하면서 우리 천지회가 한걸음 더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회칙의 개정, 홈피의 개설, 일부 회원의 정비 등
몇가지 사항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천지회원이라는 것에 상당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있는
후배들에게서 이 조직의 무한한 발전가능성을 보았으며 회원들 개개인
모두가 천지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더욱더 필요한 때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천지회가 될수 있도록
신임회장인 박용기 회원의 활동에 격려와 힘을 실어주도록 하고
아울러 각종 경조비 지출등으로 수입에 비하여 지출이 많이 발생되고
있는것이 현실정이므로 회비납부에도 회원님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
드립니다.
우리모두 비록 얼굴을 자주 대할수는 없지만 항상 곁에 있음을 느낄수 있도록 여기 홈피에 많은 소식 실어주십시요.
천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천지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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