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렀는데...모임 관련 글이나..사진은 없네요....
많이들 피곤하셨나봅니다....
늦게나마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오대중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선배님 고생하며 준비하신 자리에 너무 쉽게 참석했다가
돌아오는 듯 싶어서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해마다 느끼는 점이지만...모임에 다녀오면 제가 천지회 소속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이번모임도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이었구요....
다시한번 수고하신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늦었지만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