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등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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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대중 작성일04-09-11 00:00 조회1,294회 댓글0건본문
특징/볼거리
관악산은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
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로 불리었다.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이 산은 그 줄기가 과천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에 닿아 있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
했다고 하는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봄에 관악산 입구 쪽에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관악산 서쪽에는 무너미고개를 사이에 하고 삼성산이 솟아있는데 남쪽 계곡에는
안양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볼거리: 연주암, 연주대, 삼막사, 시흥향교
산행길잡이
관악산 산행코스는 신림동, 과천, 안양, 시흥 등 다양하지만 서울대학교 정문 옆의
관악산 입구와 과천유원지 시흥향교에서 오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코스이다.
서울대 옆 관악산 입구 주차장에 매표소가 있다. 매표소를 지나 제1광장, 제2광장,
제4캠프장, 무명폭포를 거쳐 깔딱고개를 올라 연주암을 거쳐 연주대로 오른다.
하산은 과천 시흥향교, 사당동, 안양등으로 할 수 있다.
http://weekend21.com/total_working.html
관악산은 예로부터 개성의 송악산, 파주의 감악산, 포천의 운악산, 가평의 화악산
과 더불어 경기 5악의 하나로 불리었다.
서울의 남쪽 경계를 이루고 있는 이 산은 그 줄기가 과천 청계산을 거쳐 수원의
광교산에 닿아 있다.
곳곳에 드러난 암봉들이 깊은 골짜기와 어울려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으나 산의
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도심에서 가까워 가족동반 당일산행 대상지로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태조 이성계가 서울을 도읍지로 정할 때 연주사와 원각사 두 절을 지어 화환에 대처
했다고 하는 정상의 원각사와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봄에 관악산 입구 쪽에 벚꽃이 만발하고, 철쭉이 필 때 철쭉제가 열리기도 한다.
관악산 서쪽에는 무너미고개를 사이에 하고 삼성산이 솟아있는데 남쪽 계곡에는
안양유원지가 조성되어 있다.
볼거리: 연주암, 연주대, 삼막사, 시흥향교
산행길잡이
관악산 산행코스는 신림동, 과천, 안양, 시흥 등 다양하지만 서울대학교 정문 옆의
관악산 입구와 과천유원지 시흥향교에서 오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코스이다.
서울대 옆 관악산 입구 주차장에 매표소가 있다. 매표소를 지나 제1광장, 제2광장,
제4캠프장, 무명폭포를 거쳐 깔딱고개를 올라 연주암을 거쳐 연주대로 오른다.
하산은 과천 시흥향교, 사당동, 안양등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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